촉길은 하늘 오르는 것보다 어렵다.한나라, 당나라 이래 서안은 한나라, 중월, 파산에서 파촉으로 가는 주요하게 세갈래 길이 있다.서쪽은 금우도 (한중-광원-면양-성도) 인데 주요하게 상업용이고중국은 미창도 (한중-파중-은양-랑중-청두)이다.

사해는 미창도, 고도 길 이름을 보라.미창고도는 은대 제후국 바방인들이 늦여름과 초여름에 개통하였다. 쿠바국의 지금의 바중을 출발하여 미창산 북쪽으로는 섬서 고량주 (후에 한중에까지 뻗었다.)를 넘고 진나라 말기에 처음으로 관도로 되였으며 옛날에는'큰 길'이라 불렀고'바령길'이라고도 불렀다.

미창고도 (메터창고)는 금우도가 개통되기전의 유일한 천섬통로이고 우리 나라의 최초의 국도이며 력사적으로 극히 중요한 군사통로이고 량곡물자수송요로이다.2015년 정협 전국위원회'촉도문화선재'실사단이 은양을 방문한 뒤"역사유적과 붉은유적을 유기적으로 보존하고 완벽하게 보존하는 은양이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인정했다.

은양고진은 미창고도 등재를 신청한 유일한 고진이자 세계 2대 유산인'고촉도'의 중요한 요소다.